빌드 세팅 한 줄이 테스트 61건을 부팅 중에 죽였습니다
기본 액터 격리를 메인 액터로 두는 세팅은 deinit을 직접 쓰지 않은 클래스에만 isolated deinit을 합성합니다. 아무것도 안 쓴 클래스만 위험합니다. 직관과 반대입니다.
자동화 파이프라인, 작은 웹앱, 페이퍼 트레이딩 실험, AI 보조 개발을 과장 없이 기록한다. 스크린샷, 명령어, 실패 노트가 본문이다.
기본 액터 격리를 메인 액터로 두는 세팅은 deinit을 직접 쓰지 않은 클래스에만 isolated deinit을 합성합니다. 아무것도 안 쓴 클래스만 위험합니다. 직관과 반대입니다.
스토어 제품 페이지 A/B 5건을 같은 날 읽었습니다. 트리트먼트는 다섯 개 모두 캡션 합성 하나로 같았는데 결과가 -42%에서 +325%로 갈렸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검정력 계산은 중복 제거 전 노출을 써서 9배 틀려 있었습니다.
MediaWiki API 불리언은 값이 아니라 존재로 참이 됩니다. exintro=0 한 줄이 본문을 292자로 잘랐고, 그 292자를 근거로 내린 '문서 부실' 판정이 정상 소재 43건을 영구 제외했습니다.
무인 게시 파이프라인에 LLM 심사 단계를 넣고 '검증 완료'라고 커밋했습니다. 검증 내용은 일본어 5편 전원 승인. 승인만 있는 검증이 게이트에 대해 무엇을 증명하는지 따져 봅니다.
앱 다운로드 채널을 세팅하는 스크립트와 후크 번역 데이터를 한 커밋에 넣었습니다. 채널 쪽은 국가·언어를 인자로 받아 무한히 늘어나는데, 콘텐츠 쪽은 앱 하나당 언어 하나당 손으로 채운 항목이 있어야 렌더러가 무언가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다국어 지원'이 어느 층까지 내려가 있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유튜브 업로더는 웹앱 영상의 해시태그를 이미 언어별로 나누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네이티브 앱 분기는 여전히 한국어 기본 태그 한 벌을 모든 언어에 붙이고 있었습니다. 같은 수정이 한쪽 분기에만 들어가 있던 문제와 20줄짜리 수정, 아직 모르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블로그 글을 영상 대본으로 바꿔 매일 아침 발행 큐에 넣는 자동화를 붙였습니다. 이 자동화는 일부러 원본을 실제로 쓴 블로그 글 27편으로만 한정했습니다. 원본이 떨어지면 스스로 멈춥니다. 자동화를 어디서 멈추게 할지가 이번 작업의 진짜 결정이었습니다.
웹앱과 인스타그램 봇을 각자 폴더로 옮겼습니다. 폴더 정리는 코드 변경처럼 보이지 않지만, 스크립트 세 개가 경로를 직접 적어 두고 있었습니다. 고친 줄은 다섯 줄이었고, 문제는 그 다섯 줄을 찾아내는 일이었습니다.
쇼츠 영상을 인스타그램 릴스로 자동 교차 발행했더니 커버가 단색 인트로 화면으로 잡혔습니다. 오프셋을 지정하는 파라미터는 릴스에서 무시됐고, 결국 커버 이미지를 직접 뽑아 호스팅한 뒤 URL로 넘기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여러 글에서 개념 그림 자리에 실제 그림 대신 자리표시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영상이 없는 글에도 영상 섹션 틀이 남아 있었습니다. 한 커밋으로 다이어그램 17개를 넣고 빈 영상 섹션을 숨겼습니다. 그래도 한 편은 값싸게 채울 수 없었습니다.
인스타그램 자동 크로스포스트는 어떤 앱을 올리든 똑같은 기본 해시태그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에러는 없었습니다. 태그가 붙었는지만 확인했고, 그 앱에 맞는 태그인지는 아무도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앱마다 태그를 한 번만 생성해 캐시하고 기본 태그는 폴백으로만 남긴 과정과, 아직 모르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홍보 대상을 스토어 앱으로 좁히라는 지시를 받고 확인해 보니, 네 지면 가운데 한 곳만 웹앱을 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콘텐츠 풀만 바꿔서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언어, 가격 주장, 말투가 모두 같이 걸려 있었고, 진행 중이던 실험 창까지 다시 열어야 했습니다.
블로그와 내부 문서에서 식별자 두 개를 가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문장 속 이름만 고치면 되는 일인 줄 알았는데, 하나는 글 파일명, 곧 URL 슬러그 안에 들어 있었습니다. 이름을 바꾸면 URL과 OG 이미지, 문서 속 목록까지 같이 바뀌어야 했습니다.
결과를 알려주는 웹앱을 홍보하는 숏폼을 자동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영상이 던진 질문의 답은 영상 안이 아니라 링크 너머에 있었습니다. 결과 페이지 URL을 직접 캡처해서 답을 영상 안에 넣는 파이프라인으로 바꾸고 첫 편을 올렸습니다.
Threads·Facebook 글 본문의 유일한 접지 근거인 스토어 리스팅 파일을 갱신하는 잡이, 적재된 뒤로 실행 횟수 0회였습니다. 원인은 plist의 키 하나, Day=1이었습니다. 에러도 없었고 로그 파일조차 없어서 아무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