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스크린샷과 에셋

여러 작은 앱을 운영하며 쌓은 캡처, 마스킹, 비주얼 QA, 에셋 제작 기록.

전체 글

17
왼쪽은 자리표시와 준비 중 링크가 남은 글 화면, 오른쪽은 다이어그램이 채워지고 빈 영상 섹션이 사라진 화면
스크린샷과 에셋6 분 읽기

내 글들이 빈 액자를 걸어 둔 채 배포되고 있었습니다

여러 글에서 개념 그림 자리에 실제 그림 대신 자리표시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영상이 없는 글에도 영상 섹션 틀이 남아 있었습니다. 한 커밋으로 다이어그램 17개를 넣고 빈 영상 섹션을 숨겼습니다. 그래도 한 편은 값싸게 채울 수 없었습니다.

#placeholders#svg#nextjs#frontmatter
같은 단어를 세 번 겹쳐 쓴 그림. 위 둘(보통 / Bold)은 온전하고, 맨 아래(자간 -0.6)만 마지막 글자가 오른쪽 경계 밖으로 반쯤 밀려 잘려 있다.
스크린샷과 에셋8 분 읽기

음수 자간이 아랍어 단어의 마지막 글자를 먹었습니다

스토어 스크린샷을 로케일별로 찍는데 아랍어 컷에서만 화면 제목이 잘렸습니다. 폭 문제로 보였고 근거도 있었습니다. 폭을 넓혀도 그대로였고, 변수를 하나만 바꿔 네 번 그려 보니 범인은 폰트도 굵기도 폭도 아닌 음수 letterSpacing이었습니다. 라틴 밀도를 위한 개선이 다른 문자 체계에서 글자를 지우고 있었습니다.

#screenshots#localization#android#gotchas
개념 도식: 앱 안에서는 규칙이 가격 표시를 요구하고, 같은 화면이 스토어 스크린샷에서는 위반이 된다
스크린샷과 에셋15 분 읽기

무료 체험도 가격입니다 — 리젝당한 건 제가 바꾼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스크린샷 캡션 A/B 실험 5건 중 1건이 2.3.7로 거부됐습니다. 그런데 Apple이 첨부한 문제 이미지는 제가 만든 캡션 컷이 아니라 몇 달째 라이브에 나가 있던 페이월 컷이었습니다. Apple은 '무료 체험'과 '할인'도 가격 언급으로 봅니다. 라이브 스크린샷 267장을 OCR로 훑어 8개 앱에서 같은 위반을 찾은 기록입니다.

#screenshots#app-store#app-store-connect#ios
개념 도식: 로케일×탭 그리드에서 페이월 오염 칸이 규칙 없이 흩어져 있고, 아래에 '크기 게이트: 전부 통과'. 페이월은 정상 크기의 앱 화면이라 게이트가 걸러내지 못한다.
스크린샷과 에셋7 분 읽기

스크린샷에 페이월이 찍혔다

16개 로케일 자동 캡처 파이프라인의 스크린샷에 페이월이 섞여 들어갔습니다. 로케일마다 오염되는 탭이 달라 재현 조건이 안 잡혔죠. 원인은 네 개가 겹쳐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발견은 검증 쪽이었습니다 — 크기 게이트는 '화면이 있느냐'를 볼 뿐 '맞는 화면이냐'를 못 봅니다.

#screenshots#ios#simulator#gotchas
개념 도식: ja/de/fr 폴더 안 이미지가 전부 영어 텍스트. 명령은 성공·파일은 생성·크기도 정상이라 폴더명과 내용이 어긋난 걸 열어봐야만 안다.
스크린샷과 에셋6 분 읽기

시뮬레이터가 언어 인자를 무시했다

16개 로케일 스크린샷을 launch 인자로 자동 캡처하던 방식이 iOS 26에서 조용히 깨졌습니다. 명령은 성공하고 파일도 생기는데, 폴더명은 'ja'인데 안은 영어입니다. 몇 년 잘 돌던 파이프라인이 어느 날 틀린 결과를 내기 시작했고, 크기 게이트로는 검출조차 안 됩니다.

#screenshots#ios#simulator#gotch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