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현실6 분 읽기

유료로 팔려던 기능이 이미 무료로 나가 있었습니다. 네 앱 연속으로

무료 앱 네 개에 하루 만에 수익화를 붙였습니다. 앱마다 '이건 유료로 팔자'를 먼저 정하고 페이월을 설계했습니다. 네 앱 전부, 그 항목이 이미 무료로 출시돼 있었습니다.

#monetization#revenue#indie#reality-check#gotchas
두 패널 도식. 왼쪽은 설계 먼저 접근으로, 네 앱에서 유료로 팔기로 정한 기능이 각각 이미 라이브에 무료로 있었음을 항목별로 보여준다. 오른쪽은 코드 먼저 접근으로, 유료 경계를 정하기 전에 후보 기능의 호출부를 grep해 이미 있으면 무료로 남기고 새로 만들 것을 찾는 순서를 보여준다.
무엇을 팔 수 있는지는 라이브 코드만 알고 있습니다.

무료로 나가 있던 앱 네 개에 하루 만에 수익화를 붙였습니다. 앱마다 "이건 유료로 팔자"는 항목을 먼저 정하고 페이월을 설계했습니다.

네 앱 전부, 유료로 팔기로 정한 항목이 이미 무료로 출시돼 있었습니다.

당신이 팔려는 기능은, 지금 라이브 빌드에서 무료로 쓸 수 있습니까?

넷 다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 한 앱은 더 큰 격자 난이도 — 라이브러리 화면 선택기에 이미 들어 있었습니다.
  • 한 앱은 그룹별 정답률 통계 — 통계 화면에 그 블록이 이미 있었습니다.
  • 한 앱은 간격 반복 복습 — 세션 엔진이 하는 일 자체가 그것이었습니다.
  • 한 앱은 저장 경로 여러 개 — 최근 경로 저장이 이미 다섯 개까지 됐습니다.

앱 설명도, 제 기억도, 스펙 문서도 "무엇을 팔 수 있는가"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라이브 코드만 압니다.

그대로 밀었으면 어떻게 됐나

넷 다 쓰던 기능을 빼앗는 변경이 됐습니다.

이건 새 기능을 파는 게 아닙니다. 기존 사용자에게는 다운그레이드로 보입니다. 그리고 평점 표본이 얇은 플릿에서는 별 1개 몇 건이 순위를 흔듭니다.

즉 비용이 "수익 0"이 아니라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 변경이었습니다. 페이월 설계에서 겉보기와 실체가 갈린 다른 사례는 스크린샷에 페이월이 찍혀 있던 이야기에 있습니다.

당신이라면?

무료 앱에 페이월을 붙여야 합니다. 어느 순서로 하겠습니까?

  • 가치가 높은 기능을 정하고 게이트를 설계한다 — 자연스러운 순서. 제가 네 번 한 것.
  • 라이브 코드에서 이미 무료인 것을 먼저 세고, 남은 것에서 고른다 — 팔 수 있는 것만 후보가 된다.
  • 둘 다 하고 교차한다 — 설계 의도와 실제 상태를 대조한다.

두 번째로 시작해야 합니다. 확인 절차는 이것뿐입니다 — 유료 경계를 확정하기 전에 후보 기능마다 호출부를 grep합니다. 있으면 무료로 남기고, 새로 만들 것을 찾습니다.

그리고 게이트 구조체에는 항상 true인 항목을 일부러 남기고 왜 그런지 주석을 붙였습니다. 나중에 누가(저를 포함해) "이건 왜 무료지"를 물을 때, 그 답이 코드 옆에 있어야 합니다.

자가진단 세 줄

  1. 유료 후보 기능의 호출부를 grep했습니까? 스펙 문서와 라이브 빌드는 다릅니다. 판정은 코드입니다.
  2. 그 변경이 기존 사용자에게 다운그레이드로 보입니까? 그렇다면 그건 수익화가 아니라 회수이고, 평점으로 대가를 치릅니다.
  3. 게이트에서 "항상 무료"인 항목의 이유가 코드에 적혀 있습니까? 안 적으면 다음 사람이 그걸 유료 후보로 다시 올립니다.

솔직한 부분

네 번 연속 같은 실수를 했습니다. 첫 앱에서 겪었는데도 두 번째 앱에서 다시 설계를 먼저 하고 코드를 나중에 봤습니다. 세 번째에야 순서를 바꿨습니다.

"이미 있다"를 확인하는 데 든 시간은 앱당 몇 분입니다. 설계를 다시 하는 비용이 훨씬 큽니다. 그런데도 순서를 자꾸 틀렸습니다. 설계가 재미있고 grep은 재미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료 경계를 다시 정하면서 각 앱에 새로 만들 것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건 이 작업의 범위를 늘렸습니다. "붙이기만 하면 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