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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와 Codex를 같이 굴려 앱 수십 개를 출시하는 법

두 에이전트, 두 역할: Claude가 오케스트레이션(계획·검증·배포), Codex가 생성(디자인·콘텐츠). 핸드오프는 매니페스트로 하고, 성패는 검증 게이트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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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와 Codex를 같이 굴려 앱 수십 개를 출시하는 법

코딩 에이전트 둘, 서로 다른 역할. 이걸 깔끔하게 넘겨받게 하는 게 핵심 전부입니다.

Claude Code는 오케스트레이터로 씁니다 — 계획하고, 코드베이스를 읽고, 검증을 돌리고, git·배포를 처리합니다. Codex는 무거운 생성 작업에 씁니다 — 여러 앱의 디자인 구현과 콘텐츠 생성을 한꺼번에. 지금 읽고 계신 이 블로그도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Claude가 디자인 브리프를 쓰고, Codex가 구현했습니다.

역할 분담

제 셋업에서 각 도구가 잘하는 것에 따라 나눕니다:

  • Claude — 브레인스토밍 → 스펙 작성 → 태스크 분해 → 검증 → 배포. 계획과 "이거 진짜 됐나" 게이트를 쥡니다.
  • Codex — 스펙을 받아 파일을 대량 생산(디자인 시스템, 콘텐츠 JSON 수십 개, 앱별 재디자인). 비대화형으로:
codex exec -C <dir> -s workspace-write --skip-git-repo-check "$(cat PROMPT.txt)"

Codex 배치는 백그라운드(nohup)로 돌리고, 결과를 Claude가 이어받게 합니다.

핸드오프는 분위기가 아니라 매니페스트

멀티 에이전트 작업의 실패 모드는 드리프트입니다: A는 X를 만들었다고 여기고, B는 Y를 가정합니다. 저는 이걸 명시적 "앱명 → 커밋해시" 매니페스트로 죽입니다. Codex가 앱별 작업을 하고 무엇을 바꿨는지 정확히 기록하면, Claude가 그 매니페스트를 읽고 거기서 배치 배포합니다. "된 것 같아요"가 아니라 해시가 있습니다.

각 앱을 커밋해시에 매핑한 핸드오프 매니페스트 플레이스홀더 — 실제 캡처 예정. 매니페스트가 두 에이전트 사이의 계약입니다.

한방 재디자인

지금까지 가장 큰 실행: 전면 재디자인(디자인 시스템·공용 컴포넌트·앱별 페이지)을 스펙 하나에 담아 Codex에 넘기고, Codex가 섹션별로 완주했습니다. 그다음 Claude가 결과 매니페스트에서 앱 30여 개를 배치 배포했습니다 — 6개씩 백그라운드로. 단순 직렬 루프는 타임아웃 나기 때문입니다.

절대 양보 못 하는 하나: 배포 전 회귀 검증 게이트. 배치의 마지막 앱은 Claude가 요구사항 대비 재검증하게 하고, 배치를 통째로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콘텐츠 패턴: SPEC → 파일럿 → 병렬

대량 콘텐츠는 Codex를 자유 실행시키지 않습니다. 패턴:

  1. SPEC.md에 스키마·품질 기준·예시 골격 하나 작성.
  2. Codex가 파일럿 1배치 생성. 제가 검증.
  3. 그다음에야 병렬 배치 — 엄격한 스키마 파싱(zod)을 빌드 게이트로 걸어, 깨진 파일은 배포가 아니라 빌드를 실패시킵니다.

솔직한 부분: 에이전트는 게이트만큼만 좋다

생산성은 진짭니다 — 혼자 손으로 가능한 것보다 훨씬 많이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사고는 전부 게이트를 건너뛴 데서 났습니다: 재검증 없이 배치를 믿거나, 매니페스트 없이 넘겨 드리프트가 스민 경우. 레버리지의 정체는 "에이전트가 똑똑해서"가 아닙니다. 스펙·매니페스트·검증 한 스텝이 빠른 에이전트를 대량으로 돌려도 안전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에이전트 둘을 붙인다면, 힘을 이음새에 쓰세요 — 넘길 스펙과, 돌아왔을 때 돌리는 체크. 승리도 참사도 거기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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